올림픽과 월드컵에 이어 세계선수권까지 스켈레톤 그랜드슬램에 도전하는 아이언맨 윤성빈이 세계선수권 대회 첫날 경기를 6위로 마쳤습니다. <br /> <br />윤성빈은 캐나다 휘슬러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대회 첫날, 1·2차 시기 합계 1분 44초 83을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출전 선수 중 6위 기록으로 선두인 라트비아 두쿠르스에 0.77초, 2위 러시아의 트레구보프에 0.37초 뒤졌습니다. <br /> <br />세계선수권 대회 3·4차 시기는 우리 시각으로 내일(9일) 새벽 펼쳐집니다. <br /> <br />양시창 [ysc08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sn/0107_20190308102646051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