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오후 3시 15분쯤 충북 증평군 증평읍 장동리 15층짜리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이 불로 주민 12명이 유독가스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, 아파트 주민 20여 명은 긴급 대피했습니다. <br /> <br />불이 난 아파트의 거주자들은 외출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0309000509376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