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오후 4시쯤 경남 함안군의 철강 주물 공장에서 고장 난 기계를 수리하던 인도네시아 국적 근로자가 기계 내부에 하반신이 끼는 사고가 났습니다. <br /> <br />이 사고로 근로자의 대퇴골이 부러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고장 난 기계를 수리할 때 갑자기 기계가 작동한 원인과 안전수칙이 지켜졌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0309070348638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