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박지수 / 여자프로농구 최우수선수] <br />제가 이번 시즌 최연소 기록을 좀 많이 달성했는데 선수상을 받은 박지현 선수가 깨줄 거라고 믿고요. 언제 깨질지 모르지만, 지금은 충분히 즐기고 싶습니다. <br /> <br />부모님께 제일 감사하고 싶습니다. 팀 동료들도 무척 고맙지만, 저 이렇게 건강하게 잘 낳아주신 부모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sn/0107_20190311233935522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