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다와 굴이 어울어진 서산의 갯벌<br />오늘도 분주한 엄마의 발걸음<br />20년 동안 홀로 지내 온 화분 엄마<br />화분 엄마에게도 봄날이 찾아올까요?<br />[Ch.19] 재미에 감동을 더하다, TV조선<br />★홈페이지 : www.tvchosun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