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 시즌 선발투수로 나서는 키움 히어로즈의 안우진 선수가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합격점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안우진은 롯데와의 시범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5회 투아웃까지 2점만 내주고 호투했습니다. <br /> <br />4회까지 무실점으로 완벽한 투구를 펼치던 안우진은 5회 민병헌에게 2점 홈런을 맞아 아쉬움을 남겼습니다. <br /> <br />키움은 6회에 터진 샌즈의 3점 홈런 등을 묶어 롯데를 8 대 3으로 이겼습니다. <br /> <br />SK를 이긴 한화는 3연승을 달렸고, NC와 두산, KIA도 이겼습니다. <br /> <br />허재원 [hooah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sn/0107_20190314163626296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