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시아 최대의 패션문화마켓 '패션코드 2019'가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으로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패션코드 첫날 오프닝 무대에서는 뮤지컬과 패션이 어우러진 '콜라보 패션쇼'를 선보였습니다. <br /> <br />뮤지컬 '그리스'의 출연 배우로 구성된 팝시컬 그룹 '핑크레이디'와 '티버드'는 끌로이킴과 러브참, 잔키 등 6개 브랜드의 의상을 입고 뮤지컬 '그리스'의 인기 곡을 부른데 이어 직접 모델로 나서 런웨이 무대를 펼쳤습니다. <br /> <br />국내외 84개 브랜드가 참여한 이번 패션코드에서는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협업 패션 전시회와 함께 뮤지컬 갈라 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됩니다. <br /> <br />이교준 [kyojoon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190314224357791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