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한겨레 최정호, 딸에게 아파트 증여 뒤 월세 계약<br>조선 최정호, 부동산으로 12억~14억 원 차익<br>한국 국토부장관 후보자 '꼼수 증여' 알고 보면 다주택자들의 인기 절세법<br><br>[2019.3.15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179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