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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김학의·장자연·용산참사 진상규명"...검찰 과거사위, 2개월 연장 / YTN

2019-03-18 46 Dailymotion

그동안 여러 의혹에도 진상규명에 시간이 부족했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성 접대 의혹과 장자연 리스트 사건이 새 국면을 맞게 됐습니다. <br /> <br />보름도 안 남았던 검찰 과거사위원회 활동 기한을 오는 5월 말까지 두 달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강희경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법무부 산하 검찰 과거사위원회 위원들이 회의실로 들어섭니다. <br /> <br />조사 실무를 맡은 대검찰청 진상조사단은 이 자리에 참석해 이번 달 말에 종료될 예정인 활동 기한을 연장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. <br /> <br />과거사위가 이미 한 차례 난색을 보였지만, 진상 규명을 위한 물리적 시간이 부족하다며 조사단이 거듭 요청하고 나선 겁니다. <br /> <br />3시간에 걸친 회의 끝에 과거사위는 2개월 더 활동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. <br /> <br />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성 접대 의혹과 장자연 리스트 사건, 용산참사 사건 등 모두 세 건이 연장 대상입니다. <br /> <br />과거사위는 김학의 전 차관과 고 장자연 씨 사건의 경우 그동안의 조사 결과를 정리하고, 추가로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 조사를 마무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용산참사 사건은 예전 수사팀으로부터 외압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조사팀이 재배당된 사정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과거사위 결정을 통보받은 법무부는 내용을 검토한 뒤 입장을 발표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앞서 검찰 과거사위원회와 대검 진상조사단은 지난해 2월 출범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미 세 차례 기간을 늘려 이달 말 활동이 종료될 예정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'성 접대 의혹' 당사자인 김 전 차관이 소환에 불응하고 군 장성 연루 의혹 등이 새로 제기되는 등 조사에 난항을 겪었습니다. <br /> <br />장자연 리스트 사건도 유일한 목격자인 윤지오 씨 진술이 나오면서 엄정한 재조사를 촉구하는 여론이 높아졌습니다. <br /> <br />[윤지오 / 故 장자연 씨 동료 배우 : 국민청원 덕분에, 관심 가져주신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고 앞으로 더 많아질, 증언자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성실하게 임하겠습니다.] <br /> <br />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여론이 그 어느 때보다 들끓는 만큼, 이번 결정으로 국민적 의혹을 불러일으킨 사건의 진실이 밝혀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. <br /> <br />YTN 강희경[kanghk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318215411104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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