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18일) 아침 7시 30분쯤 경기 화성시 사창리의 한 폐기물 처리장에서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, 천2백 톤 규모의 폐비닐 더미가 타면서 유독가스가 뿜어져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4대와 소방관 60여 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박희재 [parkhj0221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319002226153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