◇ 기자> 자동차 판매된 5억원에 대해서 미리 알고 계셨나요? <br /> <br />◆ 김 모 씨> …. <br /> <br />◇ 기자> 이희진씨나 피해자들 미리 알고 계셨었어요? <br /> <br />◆ 김 모 씨> …. <br /> <br />◇ 기자> 범행 후 3주 동안 뭐 하고 계셨습니까? <br /> <br />◆ 김 모 씨> 제가 안 죽였습니다. <br /> <br />◇ 기자> 피해자들에게 할 말씀 없으세요? <br /> <br />◆ 김 모 씨> 억울합니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320095237206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