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식 홈페이지 : http://home.ebs.co.kr/view/main<br /> 메달 속 상처,<br /><br />묵인되고 있었고, 1등만 기억하는 사회의 시선 속에서 피해자들은 꿈을 접을 수 밖에 없었다. 체육계의 고질적인 폭력 문제, 해결책은 없는 것일까? 다큐시선 102화에서는 끊이지 않는 체육계 폭력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, <br /><br />사회의 주요 트렌드를 반영하는 이슈를 소재로 화제성을 제고하는 다큐멘터리,<br /><br />사회적인 현상에 대한 단순한 전달이 아닌 신선한 해석을 통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킨다.<br /><br />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접근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생각의 여백을 제공하고 현상너머 새로운 가치를 만나게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