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야시대 유적 일곱 곳을 묶은 가야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도전하게 됩니다. <br /> <br />문화재청은 오늘 세계유산분과 문화재심의위원회에서 '가야고분군'을 등재 신청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오는 7월 등재 신청 대상으로 확정되면 내년 1월 유네스코에 등재 신청서를 제출하게 되고 2021년에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등재 여부가 결정됩니다. <br /> <br />가야고분군은 김해 대성동 고분군과 함안 말이산 고분군 등 가야시대의 유산 7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190321215510336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