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체를 수리하기 위해 정박 중이던 어선에 화재가 발생했습니다. <br /> <br />어제(21일) 오후 1시 50분쯤 제주도 서귀포항에 정박 중이던 부산선적 139톤짜리 어선에서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화재 당시 선실에는 기관장 A 씨가 잠을 자고 있었지만 무사히 대피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나 이 불로 선실과 주방 등 40㎡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322013745769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