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한경 유시춘 EBS이사장 아들 대마초 밀반입 혐의로 복역<br>유시춘 "아들, 마약 밀수 안 해…내가 범인 잡을 것"<br>방통위·EBS "추천과정에서 검증하지 못했다" 해명 논란<br><br>[2019.3.22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184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