겨우내 기다렸던 프로야구 시즌이 시작됐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 일제히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10개 구단이 팀당 144경기 대장정에 돌입합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해 현장 분위기 들어보죠. 허재원 기자! <br /> <br />야구 하기에는 조금 쌀쌀한 날씨 같은데, 현장 분위기 어떤가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지금 이곳 잠실구장은 잔뜩 찌푸린 날씨입니다. <br /> <br />조금 전까지 눈이 제법 많이 내렸는데, 지금은 잦아든 상태입니다. <br /> <br />기온도 5도 정도에 머물고 있어 제법 추운 날씨인데요, 그라운드에는 방수포를 덮어 개막 행사와 경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팬들의 응원 열기는 여전히 뜨겁습니다. <br /> <br />겨우내 야구 개막만 기다려온 팬들은 속속 관중석을 채우면서 응원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문학을 제외한 잠실과 광주, 창원과 사직 네 구장의 인터넷 예매분이 일찌감치 매진된 가운데, 역대 개막전 최다 관중을 예약했습니다. <br /> <br />개막전 선발투수로는 KIA 양현종과 SK 김광현을 제외한 8개 구단이 모두 외국인 에이스를 내세웠습니다. <br /> <br />NC는 새 구장인 창원NC파크에서 역사적인 홈 개막전을 치릅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까지 넥센 로고를 달고 뛰었던 히어로즈는 키움 히어로즈라는 이름으로 첫 경기에 나섭니다. <br /> <br />KBO는 올 시즌 슬로건을 'B TOGETHER, CLEAN BASEBALL'로 발표하고, 다시 한 번 800만 관중을 목표로 내세웠습니다. <br /> <br />드디어 팀당 144경기 대장정의 첫날입니다. <br /> <br />올 시즌 프로야구의 승자는 누가 될지, 야구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프로야구 정규시즌 레이스가 시작됐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잠실구장에서, YTN 허재원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sn/0107_20190323134101883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