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제품으로 만들어 볼 수 있는 창작공간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문을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1인 발명가를 위한 '메이커 스페이스'인데, 제작장비가 지원되고 교육까지 이뤄져 이용자가 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기정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발명동아리 회원들이 3D 프린터로 만든 미켈란젤로의 피에타상을 살펴봅니다. <br /> <br />옆에서는 모터와 소형컴퓨터 격인 아두이노 보드를 활용해 무선조종 자동차를 만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디지털 기기뿐 아니라 목공 가공실까지 갖춰져 있어서 개인은 엄두도 내지 못했던 창작 활동이 가능한 이곳은 메이커 스페이스. <br /> <br />중소벤처기업부와 인천시, 인하대가 국비와 시비 등을 지원해 만든 메이커 스페이스가 문을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개소식에 참석한 인사들의 금속 명함도 뚝딱. <br /> <br />이곳에선 주부들의 생활용품 창작도 이뤄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박미정 / 테이블 인형극 동아리 : 재활용품 같은 것들을 이용해서 새로운 작품으로 인형을 만들고 그 인형들을 활용해서 인형극 공연을 하는 동아리입니다.] <br /> <br />메이커 스페이스는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장비 사용법 교육과 시제품 제작 코칭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간담회 참석자들은 창작과 발명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 반갑다면서도 앞으로 작업공간이 더 많아지면 좋겠다는 의견을 냈습니다. <br /> <br />[박남춘 /인천시장 : 많은 분이 오셔서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그러한 꿈의 공장이 되기를 바랍니다. 시 정부에서도 최선을 다해서 지원하겠습니다.] <br /> <br />인천시는 올해도 4개의 메이커 스페이스를 더 만들어 상상력이 현실화되는 창작활동을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YTN 이기정[leekj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0324012412682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