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효주와 고진영이 나란히 하루에 8언더파를 몰아치며 우승 경쟁에 합류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효주와 고진영은 LPGA 투어 파운더스컵 3라운드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아내는 완벽한 플레이로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4위로 올라섰습니다. <br /> <br />전날까지 공동 선두였던 박성현은 3타를 줄이는 데 그쳐 중간합계 15언더파로 역시 공동 4위에 자리했습니다. <br /> <br />허재원 [hooah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sn/0107_20190324111026705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