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24일) 오후 3시 10분쯤 전라북도 부안군 계화면에 있는 한 미용실에 불이나 소방서 추산 6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. <br /> <br />미용실 뒤쪽에서 불길과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1시간여 만에 불을 껐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대는 창고에서 불이나 주방으로 불길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0325000147732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