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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삼성병원에 권위자를 두고"...이부진 사장의 병원 선택 기준? / YTN

2019-03-25 2,343 Dailymotion

이부진 호텔 신라 사장의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에 대한 수사가 시작됐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사흘 동안 자료 제출을 거부하던 성형외과 병원장 A 씨를 의료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, 압수수색까지 진행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사장의 프로포폴 투약 의혹은 3년 전 이 병원에서 일했던 한 간호조무사의 발언에서 시작됐습니다. <br /> <br />간호조무사는 이부진 사장이 프로포폴을 한 달에 최소 두 차례 투약했고, 병원은 투약기록을 작성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에서 해당 병원의 진료기록부와 마약류 관리대장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 과정에서 디지털 포렌식 작업도 이뤄졌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이부진 사장의 혐의 입증이 쉽지 않다는 것이 전문가의 의견입니다. <br /> <br />[전지현 / 변호사 (뉴스 와이드, 어제) : 지금 우려되는 부분은 지금 이게 초점이 되고 있는 건 이부진 사장이잖아요. 아까 말씀하셨던 것처럼 그럼 (진료 기록에) 빈 공간이 생기면 이 병원에서 프로포폴을 불법적으로 투약했다. 여기까지는 밝힐 수가 있어요. 그런데 지금 시간이 너무 지났고 2016년이잖아요, 벌써. 그 당시에 이부진 사장이 여기에 왔다 갔다는 그런 기록 내용이 없고 진료기록도 없다면 이거 투약을 이부진 사장이 했는지까지는 못 밝힐 수도 있다고 봐요.] <br /> <br />병원 측에서 투여한 프로포폴을 과장 기록하여 일부를 빼돌렸다면, 이를 찾아낼 수는 있지만, 빼돌린 양을 누구에게 투여했는지 밝히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추정인데요. <br /> <br />이부진 사장은 2016년 저온화상 봉합 수술 뒤 생긴 흉터 치료와 눈꺼풀 처짐 수술 치료 목적으로 해당 병원을 찾았지만, 불법 투약한 사실은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관련 의혹을 최초 보도한 뉴스 타파의 기자는 삼성 의료원에 눈꺼풀 처짐에 최고 권위자가 있다며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[강민수 / 뉴스타파 기자 (YTN 라디오 '김호성의 출발 새아침') : 삼성의료원에 대한민국의 안검하수, 눈꺼풀 처짐 현상을 수술하는 최고 권위자인 의사님도 존재하십니다. 그런데도 이 성형외과를 택한 것은 일단 드나드는 사람이 적다. 그래서 노출이 되지 않겠다 싶어서 그런 판단이 있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고요.] <br /> <br />[김호성 / 라디오 진행자 : 실제로 가보니까 어땠습니까?] <br /> <br />[강민수 / 뉴스타파 기자 (YTN 라디오 '김호성의 출발 새아침')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325125602655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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