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종이 서재로 사용하던 경복궁 집옥재와 경회루가 일반에 공개됩니다. <br /> <br />문화재청 경복궁관리소는 다음 달부터 10월까지 7개월 동안 집옥재를 개방하고 경회루 특별관람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서재와 사신 접견소로 쓰였던 집옥재는 역사성을 살려 '작은 도서관'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왕이 연회를 베풀거나 기우제를 지냈던 경회루도 사전 예약을 통해 직접 올라가 관람할 수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190325143324223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