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배구 흥국생명이 챔피언결정 3차전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한국도로공사를 3대 2로 누르고 통합 우승에 1승만을 남겼습니다. <br /> <br />세트스코어 1대 2로 뒤지던 흥국생명은 에이스 이재영의 활약으로 4, 5세트를 내리 따내며 승리해 챔프전에서 2승 1패로 앞섰습니다. <br /> <br />플레이오프에서 GS칼텍스와 세 경기 연속 풀세트 경기를 펼쳐 체력이 고갈된 도로공사는 뒷심 부족을 드러내며 아쉬운 재역전패를 당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sn/0107_20190325224955399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