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후 6개월 미만의 영아들이 먹는 분유 가운데 수입 분유의 주요 영양성분 함량이 국내 분유보다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소비자원이 국산과 수입 분유 6개씩을 조사한 결과, 열량과 탄수화물, 단백질, DHA 등의 함량에서 수입 제품이 국산보다 평균 5~50% 정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분유통에 표시된 영양성분 함량도 국산은 평균 63종, 수입은 45종으로 국산 제품이 더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일부 분유의 경우 칼슘 함량이 기준치를 넘어 다른 무기질의 흡수를 저해할 우려가 있는 것으로 지적됐고, 일부 영양소가 표시된 함량보다 최대 370% 이상 많은 제품도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소비자원은 수입 조제분유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지만, 수입 분유가 영양 측면에서 꼭 우수한 건 아니라며 영양성분을 꼼꼼히 따져보고 구매할 것을 조언했습니다. <br /> <br />신윤정 [yjshine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90326120049460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