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저녁 8시 반쯤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송죽원 앞길에서 27살 서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택시를 들이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이 사고로 택시 운전사 61살 최 모 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서 씨가 과속 방지턱을 지나다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327012147733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