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은 사흘간 치러진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정책 검증은 없고 흥신소 청문회, 관음증 청문회만 있었다며 자유한국당을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홍영표 원내대표는 정책조정회의에서 한국당 때문에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파행을 거듭하고, 특히 박영선 후보자 청문회를 보면서 이게 정상적인 청문회인지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한국당은 인사청문회를 오로지 정쟁과 국정 발목잡기로 악용하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며 무책임한 정쟁을 그만두고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에 당장 응하라고 촉구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90328102745140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