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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美 FBI, 스페인 北 대사관 침입 사건 조사 중" / YTN

2019-03-28 71 Dailymotion

지난달 발생한 스페인 주재 북한 대사관 침입 사건에 대해 미국 연방수사국, FBI가 조사 중이라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이번 사건을 주도한 '에이드리언 홍 창'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김원배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북한 대사관 침입자 가운데 스페인 법원이 신원을 확인한 사람은 멕시코 국적의 에이드리언 홍 창과 미국 국적자 샘 류 2명입니다. <br /> <br />여기에 AP 통신은 우란 리라는 이름의 한국 국적자의 신원도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엘 문도 등 스페인 언론들은 침입자 10명 가운데 최소 5명이 한국 사람이라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로이터는 스페인 법조계 소식통을 인용해 스페인 판사는 신원이 확인된 모든 용의자가 미국으로 건너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들에 대한 범죄인 인도를 요청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연방수사국, FBI가 스페인 수사관들로부터 대사관 침입자로 추정되는 인물들의 명단을 넘겨받았고, 스페인 당국의 요청에 따라 이 사안을 들여다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이번 사건을 주도한 '에이드리언 홍 창'은 '에이드리언 홍'이라는 이름으로 미국에 기반을 두고 오랜 기간 반북 활동을 해온 인물이라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AFP에 따르면 '에이드리언 홍'은 2005년 탈북자 지원 단체 '링크'를 공동 설립했으며 2006년 12월에는 중국에서 북한 주민 탈북을 돕다가 체포돼 열흘간 구금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후 링크를 떠난 '에이드리언 홍'은 반북 단체를 설립하는 등 북한의 인권 실태를 고발하고 정권 교체를 주장하는 활동을 해왔습니다. <br /> <br />'에이드리언 홍'은 이번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관 침입 사건 당시 스페인에서 '매슈 차오'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으며 차량은 '오스왈도 트럼프'라는 이름으로 예약했습니다. <br /> <br />AFP 통신은 그러나 '에이드리언 홍'이 대사관 침입 사건의 배후로 자처한 '자유조선'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맡고 있는지는 불분명하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YTN 김원배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190328215803367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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