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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의혹 없게 원칙대로"...'김학의 사건' 본격 수사 착수 / YTN

2019-04-01 5 Dailymotion

김학의 전 차관 성범죄 의혹 등을 재수사하는 검찰이 오늘부터 본격 수사에 들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두 차례 검찰 수사에도 국민적 의혹이 남은 만큼, 원칙대로 수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신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서울동부지검에 자리를 잡은 김학의 사건 수사단이 공식 수사에 착수했습니다. <br /> <br />과거사위원회가 검찰에 수사를 권고한 지 일주일 만입니다. <br /> <br />여환섭 수사단장은 첫 출근길에 취재진을 만나 남은 의혹을 해소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[여환섭 / '김학의 사건' 수사단장 : 원칙대로 수사하고 그 결과를 국민들께 소상히 밝혀서 의혹이 없도록 하겠습니다.] <br /> <br />여 단장은 공소시효 등 논란에 대해서는 어려운 상황이지만, 관련 법리를 충분히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수사단은 '특수통'으로 알려진 여환섭 수사단장과 조종태 차장검사, 부장검사 3명 등 검사 13명으로 꾸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사무관 등 실무진을 합하면 모두 50여 명에 이르는 규모입니다. <br /> <br />부장검사 세 명이 팀을 나눠 크게 세 갈래로 수사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뇌물과 성범죄 혐의,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의 수사 외압 의혹입니다. <br /> <br />수사단은 지난 2013~4년, 김 전 차관 사건이 무혐의 처리된 당시 수사기록만 약 130권, 수만 쪽 분량을 꼼꼼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분량이 방대한 만큼 이번 주말까지 기록 검토를 꼬박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수사단 관계자는 아직 기록을 검토하고 있지만, 의문이 생기면 참고인 조사를 병행하겠다며 신속한 수사 의지를 내비쳤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수사단은 김 전 차관에게 뇌물을 건넸다고 알려진 건설업자 윤중천 씨가 연루된 모든 사건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수사단은 일부에서 제기된 '셀프 수사' 비판에 대해선 앞으로 수사를 통해 공정성 우려가 없도록 하겠다며 일축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신지원[jiwonsh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401172111937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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