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"음주적발 두려워서" 화재 차량에 친구 두고 도주<br>죄책감 느낀 30대 운전자, 도주 하루 만에 자수<br>운전자·동승자 '십년지기' 직장동료·룸메이트 사이<br><br>[2019.4.2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191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