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년 총선의 가늠자 역할을 하게 될 4·3 보궐 선거가 경남 창원성산과 통영·고성 등 두 곳에서 치러집니다. <br /> <br />여야 모두 사실상 사활을 걸었던 만큼 결과에 따라 정치권도 요동칠 것으로 보이는데요, 국회 연결해 분위기 알아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보궐선거 국회 분위기 알아보겠습니다. 최민기 기자! <br /> <br />어제 보궐선거 선거운동 마지막 날이었는데 끝까지 유세전이 뜨거웠다고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어제 여야 모두 마지막까지 바닥 민심을 끌어모으기 위한 마지막 총력을 다했습니다. <br /> <br />통영·고성에만 후보를 낸 더불어민주당은 이곳에 화력을 집중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해찬 대표와 홍영표 원내대표는 의원 십여 명과 함께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돌며 마지막 유세를 벌였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진보와 보수진영의 각축전이 벌어지는 창원성산에선 선거운동이 종료되는 밤까지 뜨거운 유세가 이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자유한국당은 어제 오전 통영·고성에 유세를 벌인 뒤 오후부터는 지도부가 창원성산으로 건너가 총력을 쏟아부었습니다. <br /> <br />황교안 대표는 나경원 원내대표와 함께 퇴근길에 이어 밤까지 유세를 이어간 뒤, 시내버스 차고지에서 기사들을 만나는 일정으로 이번 선거운동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. <br /> <br />정의당 이정미 대표도 하루종일 선거유세를 돌며 강행군을 펼쳤습니다. <br /> <br />이른 아침 출근길 인사로 시작한 이 대표와 심상정 의원은 오전 오후에는 순회유세를 벌인 뒤, 마지막 밤에는 심야 유세를 위해 시가지에 총집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선거기간 창원성산 선거유세에 올인했던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도 어제 아침부터 시내를 돌며 밤까지 뜨거운 유세를 이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막판 변수들이 터지면서 선거가 혼전 양상을 보였는데 각 당의 분위기는 어떻습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먼저 통영·고성의 경우 선거 막판, 자유한국당 정점식 후보 측근의 이른바 '기자 매수' 의혹이 불거졌습니다. <br /> <br />해당 기자는 정 후보의 측근이 우호적 기사를 부탁하며 50만 원을 제공했다며 어제는 관련 녹음 파일까지 공개했는데, 결국 경남 선관위가 정 후보 측 인사를 검찰에 고발하기까지 했습니다. <br /> <br />여기에 지난 주말 논란이 된 '경기장 유세' 사태로 경남FC가 한국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2천만 원 징계를 받기도 했는데요, 범 여권의 상황도 녹록지는 않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주 투기 논란을 빚은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사태와 연이은 장관 낙마 등이 부담이 되고 있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90403080020514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