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금 경기남부지방경찰청 현장 화면을 보고 계십니다. <br /> <br />차에서 남양유업 창업자의 외손녀인 황하나 씨가 주황색 옷을 입고 내리는 모습을 여러분 보고 계십니다. <br /> <br />지금 현장에 도착해서 수사를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전해 드린 대로 황하나 씨는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체포돼서 이곳 경기 남부지방경찰청으로 이송돼 왔습니다. <br /> <br />승합차량이 도착하고 수사관이 문을 엽니다. 동행했던 수사관들이 먼저 내리고요. 이어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인 황하나 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돼서 이송되고 있는 장면입니다. <br /> <br />주황색 옷을 입은 사람이 황하나 씨,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고요. <br /> <br />경찰은 지난해 10월에 황 씨와 관련된 마약 투약 첩보를 받고 수사를 진행해 왔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pn/0301_20190404145420939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