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의 자율형사립고 학부모들이 서울시교육청의 운영성과평가 절차가 부당하다며 평가일정 연기와 평가기준 전면 수정을 요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자사고 학부모들은 교육청의 자사고 재지정평가는 탈락 근거를 만들려는 위장된 평가계획으로, 평가 기준의 법적 근거도 없고, 공정성과 형평성도 상실했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일반고 전환의 피해는 학생들한테 돌아갈 것이라며 재지정 평가를 연기하고 평가기준을 전면 수정하라고 요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앞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등 시민단체는 서울시 교육청 앞 집회에서 자사고 폐지를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대다수 자사고가 입시 위주 교육에 몰두하고 있다며 "자사고와 외고, 국제고로 인해 고교 간 서열이 강화되고 고교입시가 사실상 부활했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"초중등교육법 상 의무사항인 운영성과평가를 받지 않는다면 자사고 스스로 재지정을 포기했다고 해석해도 무방하다"고 덧붙였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404171257975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