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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고성 산불, 개폐기에서 시작"...최초 발화현장 / YTN

2019-04-05 60 Dailymotion

고성 산불, 주차장 맞은편의 변압기에서 시작됐다고 처음에는 봤었는데 한전에서 개폐기에서 발화가 됐다라고 공식적으로 발표를 했습니다. <br /> <br />저희가 발화현장 장면을 보도해 드리기도 했는데요. <br /> <br />그 현장에 YTN 취재기자가 나가 있는데 연결해 보겠습니다. 김우준 기자! <br /> <br />현장에서 또 새로 들어온 소식 정리해서 알려주시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발화 지점인 전봇대는 이곳에서 약 10m 정도 떨어진 곳입니다. <br /> <br />전봇대에서 불이 붙으면서 스파크가 인근 건물까지 옮겨 붙었고 제 뒤로 보이는 것처럼 건물들이 완전히 탄 겁니다. <br /> <br />날이 밝으면서 점점 화마가 할퀴고 간 흔적들이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곳은 원래 식당이었지만 원래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완전히 새까맣게 탔고 잔해물들이 거미줄처럼 죽죽 늘어서 있습니다. <br /> <br />기괴스런 모습마저 연출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바로 옆에 있는 건물은 편의점으로 알려졌는데 역시 물건은 보이지 않고 잿더미만 남아 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 이곳은 바람이 세차게 불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아직 잔해물들이 그대로 방치돼 있기 때문에 만약 바람을 타고 날아온 잔해물에 충격이라도 하게 된다면 또 다른 피해 상황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. <br /> <br />건물들도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처럼 바람에 따라 흔들흔들 위태롭게 서 있습니다. <br /> <br />매케한 냄새도 사방에서 진동을 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뒤에 있는 택배 물류 작업장 역시 완전히 타버렸는데요. <br /> <br />불에 타서 완전히 앙상한 뼈대만 남아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 현재 전국에서 달려온 소방관들이 속속 도착하면서 정리 작업은 시작되고 있지만 대부분 진화작업에 투입되면서 현장 정리 작업에서는 아직 손길이 부족한 상황입니다. <br /> <br />날이 밝자 피해 건물 관계자들도 현장에 나와서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직접 저희가 미리 섭외를 했는데요. <br /> <br />피해 현장 나와 있는 관계자 인터뷰 한번 들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선생님, 피해 현장 관계자라고 알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[피해 건물 세입자] <br />여기 건물의 세입자입니다. 그래서 처음부터 계속 워낙 화마가 불길이 무섭고 냄새, 연기 때문에 멀리 떨어져서 계속 지켜봤는데요. <br /> <br />불이 바로 와서 건물에 붙는 것이 아니라 택배 무슨 자재더미에 약 20m 정도 불씨가 날아와서 거기 처음에 붙어서 그다음에 바로 바람이 강풍이 세니까 바로 건물이 불이 붙어서 여기까지 다 탄 겁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피해 상황이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0405095532636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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