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여자프로골프, 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 2라운드에서 김인경이 3타 차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김인경은 버디를 8개나 잡아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둘째 날에만 7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8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첫날 공동 2위에 올랐던 고진영이 4언더파 공동 3위로 주춤했고, <br /> <br />세계랭킹 1위 박성현은 3언더파 공동 5위로 뛰어올라 우승 경쟁에 합류했습니다. <br /> <br />허재원[hooah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sn/0107_20190406102835931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