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오후 4시 반쯤 경북 예천군 유천면 광전리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헬기와 소방대를 투입해 2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. <br /> <br />이 불로 임야 2ha가 소실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성묘객의 실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0407210717009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