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비라는 이름의 한 90세 할아버지가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되었는데요, 그가 요거트라고 착각하고 페인트 한통을 다 마셔버렸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알렉스 스타인 씨는 바비 할아버지의 손녀인데요, 미국, 뉴욕 출신으로 데일리메일 측에 할아버지가 정말이지 요거트를 너무 좋아한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바비 씨가 페인트 한통을 다 비웠을 정도면 정말 요거트를 좋아하시나봅니다. <br /> <br />알렉스 씨는 당연히 충격을 받았지만 이번 사건이 재미있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그녀는 할아버지의 사진을 찍어서 인터넷에 올렸습니다. <br /> <br />많은이들이 짤을 만들었으며, 이번 사건에 대해 댓글들을 남겼습니다. 그러나 페인트를 마시는건 건강에 안 좋죠. <br /> <br />국가수도독성물질센터에 따르면, 페인트를 먹으면 인체에 해로운 화학물질 때문에 구토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그러니 집에서 이러한 행동 하시지마시길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