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형가맹점과 법인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카드 회사의 출혈마케팅이 법적으로 제한되고, 신용카드에 탑재된 부가서비스는 단계적으로 축소될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카드사 최고경영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카드사 경쟁력 강화와 고비용 마케팅 개선 방안을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금융당국은 우선 카드사가 대형가맹점에 결제금액의 0.5%를 넘는 경제적인 이익을 제공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을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상품 설계 과정을 더 까다롭게 해 카드 상품에 탑재된 부가서비스도 줄여나간다는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정부의 카드 수수료 인하 조치로 수익성이 나빠진 카드회사를 위해서는 21개월 넘도록 사용한 적이 없는 카드를 자동으로 해지하는 규제를 폐지하고, 대여 사업과 빅데이터 사업 등 신사업과 관련한 규제 역시 완화한다는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조태현 [choth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90409164110015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