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진행: 이광연 앵커 <br />■ 출연: 안진걸 / 민생경제연구소장 <br /> <br />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 <br />이렇게 우리나라에서 세계 최초로 5G 서비스가 출시됐습니다. 초고속이라는 홍보와는 달리 서비스가 만족스럽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소비자 불만이 쇄도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 퀵터뷰는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 연결해서 5G 통신 얘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. 소장님, 안녕하십니까? <br /> <br />일단 이동통신 서비스가 시작된 지 이제 닷새 정도 된 것 같은데. 소비자들 사이에서 가장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 요금제 문제가 있는 것 같고 속도 문제가 아니겠습니까? <br /> <br />지금 왜 이렇게 불만이 많이 나오고 있나요? <br /> <br />[인터뷰] <br />일단은 우리 국민들 5G 소비자 세계 최초로 한다니까 얼마나 기대하고 응원도 했습니까? 그런데 막상 요금은 지금 8-9만 원 정도 가입을 해야 5G 서비스를 누릴 수가 있는데 안 터진다는 거예요. 그래서 5G를 예전에 문재인 대통령께서 우리 한글로 그냥 오지라고 읽은 적 있었잖아요. 저도 5G를 오지라고도 읽는데 오지가 오지게 안 터진다는 게 지금 댓글 유행어입니다. <br /> <br />그러니까 오죽하면 그런 말이 나왔겠습니까? 이게 지금 핵심적인 이유가 사실 이통통신 3사가 기지국을 모두 5G 쓸 수 있을 정도로 차려놓고 서비스를 할 수는 없었겠지만 그래도 상당 수준 깔아놓고 할 줄 알았는데 알고 봤더니 통신 3사마다, 한 사마다 12만 국 정도 기지국을 깔아놔야 되는데 이번에 확인된 건 SK텔레콤이나 KT, LG 다 합쳐서 8만 5000개 정도밖에 깔아놓지 않았어요. 세 사마다 3분의 1에서 4분의 1를 깔지 않고 서둘러서 서비스를 시작한 겁니다. 그러니까 요금은 요금대로 아주 8-9만 원 비싸게 냈는데 5G는 터지지 않아서 너무너무 속상하다. 그래서 5G가 오지게 안 터진다는 유행어가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그러면 일단 통신사의 문제로 보이나요, 아니면 단말기 제조 회사의 문제일까요? 지금 서로 책임을 떠넘기고 있는 것 같은 보도가 나오던데 어떻게 보세요? <br /> <br />[인터뷰] <br />현재로서는 삼성만 지금 4G 전용 단말기가 나왔잖아요. 참고로 5G 전용 단말기를 구매해서 개통을 하셔야 되거든요. 그런데 삼성은 자기들 업데이트 다 했다 이런 입장입니다.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제조사의 문제도 일부 있을 수 있는데 확정된 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90410194420160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