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명인들의 마약 투약 사건이 잇따라 터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로 몰래 들여오는 마약류가 최근 5년 동안 6배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자유한국당 이종배 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확보한 자료를 보면 필로폰이나 대마 같은 마약류 적발량은 지난 2014년 72kg에서 2018년 426kg으로 6배 가까이 늘었습니다. <br /> <br />1회 투여량을 0.03g으로 볼 때 지난해 적발량은 1,420만 명이 한꺼번에 투약할 수 있는 양입니다. <br /> <br />특히 대마의 경우 최근 5년 사이 적발량이 17배 이상 늘어나고 건수는 3배 가까이 늘 정도로 크게 증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종배 의원은 최근 버닝썬 사태에서 볼 수 있듯이 마약범죄가 사회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며 범정부적 차원의 공동대응체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주영[kimjy0810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90412222841353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