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축구 기대주 이강인이 팀의 유로파리그 8강 교체 명단에 올랐지만,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강인은 소속팀 발렌시아의 비야레알 원정으로 치러진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에서 교체 명단에 포함됐지만, 경기에 나서지는 못했습니다. <br /> <br />발렌시아는 경기 막판 2골을 몰아치며 비야레알을 3대 1로 제압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른 8강 경기에서 아스널과 첼시가 나란히 나폴리와 프라하를 꺾고 4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밟았고, <br /> <br />벤피카도 프랑크푸르트를 4대 2로 눌렀습니다. <br /> <br />양시창 [ysc08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sn/0107_20190412101633336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