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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북·미 대화 활력" vs "빈손 회담"...한미정상회담에 대한 엇갈린 시선 / YTN

2019-04-15 15 Dailymotion

문재인 대통령이 4차 남북정상회담을 공식 제안한 가운데 여야는 한미정상회담을 비롯한 대북 정책에 대해 엇갈린 평가를 내놨습니다. <br /> <br />더불어민주당은 한미회담이 비핵화 해법에 대한 한미 공감대를 확인한 자리라고 평가했지만, 자유한국당은 실패한 빈손 회담이라며 평가절하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회 연결합니다. 차정윤 기자! <br /> <br />정부 대북정책에 대한 여야 반응 전해주시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회담의 성과를 인정하며, 북미 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평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해찬 대표는 이번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우리 정부가 제시한 비핵화 해법에 대한 미국의 공감대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앞으로 열릴 남북정상회담이 3차 북·미회담의 성공도 견인할 것이라며 남북 회담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습니다. <br /> <br />반면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누가 봐도 명백히 실패한 사실상의 노딜 회담인데도 문 대통령은 정상회담이 잘됐다고 평가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북핵을 완전 폐기하기 위해 긴 시간이 필요하고 단계별, 과정별로 치밀한 대응이 필요한데도 문재인 정권은 터무니없는 낙관론에 매달리고 있다며 종북정책에 맞서 장기적 평화 로드맵과 현실적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도 기존의 정책으로는 한반도 비핵화 정책을 해결할 수 없다며, 북한에 우리 정부의 입장을 더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설득하는 역할이 필요하다고 꼬집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이미선 후보자가 논란이 된 주식을 매각한 뒤에도 논란은 이어지고 있죠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여당은 이미선 후보자가 헌법재판관으로 흠결이 없고, 주식 거래에 위법성이 없다며 야당의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 협조를 촉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이 후보자는 국민의 민생과 직결된 노동법과 관련해 좋은 판결을 내린 적격자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[이해찬 / 더불어민주당 대표 :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는 국민 민생과 직결된 노동법 관련 전문적 식견과 좋은 판결을 낸 후보자임을 다시 강조하겠습니다.] <br /> <br />반면 한국당은 청와대의 임명 강행 움직임에 대해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황교안 대표는 이 후보자의 주식 투자 의혹이 심각한 결격 사유라며 즉각 사퇴시키고 청와대 인사 라인도 전부 물갈이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[황교안 / 자유한국당 대표 : 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90415160045692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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