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클래식계의 스타'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클래식 음악계에 공헌한 음악가에게 주는 대원음악상 대상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대원문화재단은 클래식 대중화와 한국 클래식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해 조성진을 대상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조성진은 어제 열린 시상식에서 "더 항상 나은 음악인이 되기 위해 정진하고 노력하겠다"고 소감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특별공헌상은 1세대 소프라노인 성악가 이규도가 받았고 신인상은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가 수상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190417000453819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