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엄수되기로 했던 진주 방화 난동 사건 피해자들의 발인이 연기됐습니다. <br /> <br />유가족들은 오늘 열리기로 했던 시각장애인인 19살 최 모 양과 57살 이 모 씨, 75살 황 모 씨의 발인을 연기하고 조손 관계인 65살 김 모 씨와 12살 금 모 양과 함께 공동 발인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정확한 발인 날짜는 유가족들과 관계기관이 협의 후 발표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오태인 [otaein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0419085212593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