발렌시아의 이강인이 유로파리그 8강전에 교체 출전해 팀의 4강 진출에 힘을 보탰습니다. <br /> <br />이강인은 비야레알과의 유로파리그 8강 2차전 홈경기에 후반 교체 투입돼 25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비며 슈팅 1개를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발렌시아는 비야레알을 1·2차전 합계 5대 1로 누르고 5년 만에 유로파리그 4강에 진출했습니다. <br /> <br />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은 나폴리를, 첼시는 프라하를 각각 제압했고, 독일 프랑크푸르트도 포르투갈의 벤피카를 누르고 4강에 합류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로써 올 시즌 유로파리그는 발렌시아와 아스널, 프랑크푸르트와 첼시의 4강 대결로 압축됐습니다. <br /> <br />양시창 [ysc08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sn/0107_20190419102647541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