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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위안부 존엄회복 위해 노력"...일본 대사 "해결 끝내" / YTN

2019-04-24 2 Dailymotion

분쟁지역 성폭력 피해 여성에 대한 지원을 논의하는 유엔 회의에 우리 외교 당국자가 참석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명예와 존엄을 회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대해 일본 대사는 2015년 12월에 해결을 끝냈다고 딴지를 걸었습니다. <br /> <br />강태욱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분쟁지역 성폭력 피해 여성을 지원하는 문제를 다루는 유엔 안보리 회의. <br /> <br />[프라밀라 패튼 / 유엔 사무총장 특별대표 : 이제는 이런 범죄들과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을 국제적인 조사라는 집중조명을 받도록 끌어들이고 전쟁과 테러의 전술로 성폭력을 이용하는 것을 세계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명한 메시지를 보내야 할 때입니다.] <br /> <br />독일이 만든 초안이 낙태 지원을 우려한 미국의 반대에 부딪혀 수위가 낮아진 채 결의안이 통과됐습니다. <br /> <br />13개 나라가 찬성했고 중국과 러시아는 기권했습니다. <br /> <br />[유르겐 슐츠 / 주유엔 독일대사 : 투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. 찬성 13, 반대 0, 기권 2입니다.] <br /> <br />관련 회의에 참석한 이태호 외교부 제2차관은 한국 역시 분쟁 하 성폭력의 아픈 경험을 겪은 국가인 만큼 이를 철폐하려는 국제사회 노력에 동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평생의 고통을 치유하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차관은 특히 패튼 유엔 사무총장 특별대표를 면담하고 우리 정부는 행동으로 실천하고 있다며 추진 중인 '여성과 함께하는 평화' 이니셔티브를 소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대해 벳쇼 고로 주유엔 일본대사는 위안부 문제는 2015년 12월 한일 정부가 최종적인 합의에 도달했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런 만큼 해결이 끝난 일이라고 주장했지만 일본 언론 이외에는 주목받지 못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강태욱[taewookk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190425005034708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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