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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유인석 성 접대 시인...호텔비 승리가 결제" / YTN

2019-04-25 2 Dailymotion

승리의 성매매 알선 혐의를 수사하는 경찰이 동업자인 유인석 전 대표 등으로부터 성 접대가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. <br /> <br />의혹이 제기된 이후 혐의를 시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, 구체적인 물증도 확보된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. 이경국 기자! <br /> <br />앞서 승리는 성매매 알선 혐의를 강하게 부인해왔는데, 동업자가 이를 인정했다고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경찰은 승리와 동업자인 유인석 유리홀딩스 전 대표를 각각 4번씩 불러 성 접대 의혹 관련 내용을 집중적으로 추궁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런데 유 대표가 조사 과정에서 성 접대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2015년 12월 일본인 사업가 일행을 위해 성매매 여성들을 부르고, 그 대금을 알선책 계좌로 보낸 혐의를 인정한 겁니다. <br /> <br />당시 사업가 일행이 묵은 호텔 숙박비 3천만 원은 승리가 YG의 법인카드로 결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성 접대 의혹과 관련해 경찰은 모두 27명을 불러서 조사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가운데 성매매와 관련된 여성 17명이 추가로 입건됐는데, 이들 대부분도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동업자까지 혐의를 인정했지만, 승리는 여전히 성매매 알선 혐의를 대체로 부인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이르면 오늘 승리와 유인석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또 이들과 관련된 계좌를 압수 수색해 자금 흐름을 분석하고 통화 내용도 확인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논란의 시작점인 클럽 버닝썬의 횡령 의혹에 대한 수사 진행 상황도 전해드리겠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버닝썬의 운영 수익이 임대료 상승 등의 명목으로, 전원산업과 유리홀딩스, 린 사모 등에 흘러들어 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이 같은 방식으로 횡령한 액수가 20억여 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전원산업의 회장 이 모 씨도 횡령 혐의로 추가 입건됐습니다. <br /> <br />또 다른 클럽, 아레나의 유착 의혹과 관련한 수사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앞서 뇌물수수 혐의로 입건된 경찰관 2명 외에 소방공무원 1명을 추가로 입건했습니다. <br /> <br />유착 의혹이 불거진 시점에 서울 강남소방서에서 일했고, 지금은 서울의 다른 소방서에 근무 중인 인물입니다. <br /> <br />입건된 '제3자 뇌물 취득 혐의'로 구체적인 혐의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유인석 대표와 골프를 치고 식사를 한 사실이 확인된 윤 총경에 대한 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425111655658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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