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경향 '투쟁 장기전' 고심 커지는 황·나 투톱<br>한경 "패스트트랙 추진은 국회법 위반" '법적 투쟁 카드' 꺼낸 한국당<br>한겨레 한국당, 회의장 막고 법안까지 빼앗아…'동물국회'로 되돌려<br><br>[2019.4.26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209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