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재현이 우리 남자 선수로는 최연소로 세계탁구선수권 메달을 따냈습니다. <br /> <br />20살 안재현은 헝가리 세계대회 단식 8강전에서 대표팀 선배이자 랭킹 10위 장우진을 풀세트 접전 끝에 4대 3으로 제쳤습니다. <br /> <br />동메달을 확보한 안재현은 결승 티켓을 놓고 내일(28) 새벽 랭킹 16위 스웨덴의 마티아스와 맞붙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sn/0107_20190427060048624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