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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전선 고속화는 시대 소명!...영호남 연결로 지역 균형발전 / YTN

2019-04-27 13 Dailymotion

우리나라에서 가장 느린 열차가 달리는 곳이 경상도와 전라도를 잇는 경전선입니다. <br /> <br />일부 구간은 90년 가까이 단선으로 남아 있는데요, <br /> <br />느림보 열차를 타고 경전선 전철화 필요성을 알리는 체험 행사가 마련됐습니다. <br /> <br />김범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전남 목포에서 기차를 타고 부산까지 가려면 6시간 반 정도가 걸립니다. <br /> <br />하루에 딱 한 차례 무궁화호 열차가 다닙니다. <br /> <br />광주송정역에서 부산 삼랑진역을 잇는 경전선, <br /> <br />경전선 가운데 광주송정역에서 순천 구간은 보시는 것처럼 아직 이렇게 단선으로 남아있습니다. <br /> <br />그래서 목포와 부산을 두어 시간대에 주파하는 철길이 놓이길 염원하는 열차 타기 행사가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[최진석 / 한국교통연구원 철도산업·안전연구팀장 : 영호남의 지금 어떤 교류가 충분하지 않은데 그런 것도 영호남에 철도가, 의미 있는 철도가 놓이면 그때는 가능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.] <br /> <br />어쩌면 느림의 미학을 느낄 수 있는 경전선 열차에서는 흥겨운 춤과 공연이 펼쳐졌습니다. <br /> <br />[이보람 /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동 : (관광지를) 돌아보는 시간을 조금 더 늘릴 수 있기 때문에 기차가 조금 더 빠르게 도착했으면 좋겠어요.] <br /> <br />목포에서 광주를 거쳐 순천까지 가는 역마다 주민들이 나와 환호하며 경전선 전철화를 간절히 바랐습니다. <br /> <br />풍부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전남 관광객 6천만 명 달성의 길을 찾아보는 토크 콘서트도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[김영록 / 전라남도지사 : KTX가 다니는, 전국을 누비는 시대여서 '부산에서 목포까지도 2시간 반대에 이렇게 전철화된 고속화 철도가 열려야 한다, 우리 영호남 화합도 기하면서 빨리 경전선 개량과 전철화를 해 주시라'는 건의 말씀을 드리고자 여행을 하게 됐습니다.] <br /> <br />느림보 열차 경전선 타기 체험은 SNS로 생중계됐습니다. <br /> <br />천2백만 명이 사는 미완성 남해 해양벨트를 잇는 경전선, <br /> <br />남북 내륙 철도 확정으로 가치가 더욱 높아진 경전선의 고속화를 바라는 마음은 영·호남이 하나였습니다. <br /> <br />YTN 김범환[kimbh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0428034143248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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