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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문틈' 채이배는 어디에?...열쇠 쥔 바른미래 4인방 '주목' / YTN

2019-04-27 10 Dailymotion

여야 4당이 추진하는 패스트트랙 처리의 열쇠는 정치개혁 특위와 사법개혁 특위에 속한 바른미래당 의원 4명이 사실상 쥐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 찬성 입장을 유지하고는 있지만, 반대표가 하나만 나와도 패스트트랙 자체를 무산시킬 수도 있는 만큼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우철희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패스트트랙 반대파인 바른미래당의 사법개혁 특위 간사 오신환 의원이 찬성파인 채이배 의원으로 교체되자 자유한국당은 아예 사무실을 봉쇄했습니다. <br /> <br />[채이배 / 바른미래당 의원 (지난 25일) : 부의장님까지 이러시면 어떡해요. 이건 진짜 아닌 것 같다.] <br /> <br />사개특위에서 여야 4당이 1표만 부족해도 패스트트랙 자체가 무산되기 때문에 회의 참석 자체를 육탄 저지한 건데 채 의원은 창문 틈새로 부당함을 주장하는 촌극까지 빚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[채이배 / 바른미래당 의원 (지난 25일) : 감금 상태라 법안 논의도 안 되고 소집도 어려워지는 상황입니다. 필요하다면 창문을 뚫어서라도 나가야 하는 게 아닌가….] <br /> <br />다음 날 사개특위는 드러눕기를 불사한 한국당 의원들을 피해 기습적으로 회의장까지 바꿔 회의를 열었지만, 채 의원은 보이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혹시 입장을 바꾼 건지 추측이 난무했는데 채이배 의원은 SNS에 한국당은 패스트트랙을 막지 말라면서 찬성 의사에 변함이 없음을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과의 통화에서도 사개특위와 선거제도 개편을 다루는 정치개혁 특위를 함께 열어 패스트트랙을 처리해야 하지만, 한국당 저지로 불가능해 참석하지 않은 것뿐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습니다. <br /> <br />임재훈, 김동철, 김성식 의원도 주목해야 하는 인물입니다. <br /> <br />먼저 사개특위에서 권은희 의원과 교체된 임재훈 의원은 김관영 원내대표의 최측근이자 비서실장으로서 패스트트랙 찬성 입장이 확고합니다. <br /> <br />[임재훈 / 바른미래당 의원 (지난 26일) : 권력기관 개혁과 공직자 비리 차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] <br /> <br />정치개혁 특위의 간사 김성식 의원과 중진 김동철 의원도 찬성을 고수하고는 있지만, 연이은 사·보임으로 당 내홍이 극에 달한 만큼 일단 숨 고르기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. <br /> <br />일단 오늘까지는 패스트트랙 처리가 쉽지 않다고 보고, 적극적인 당내 설득을 통해 이번 주 초 처리를 위해 동력을 다시 모아야 한다는 차원으로 분석됩니다. <br /> <br />4인방 모두 패스트트랙에는 찬성하는 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90428043039715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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