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동아 13세 의붓딸 살해 때 친모도 옆에 있었다<br>서울 엄마는 딸 죽인 계부에게 "수고했다" 경찰은 '계부 성폭력' 18일간 뭉갰다<br>의붓딸 성폭행·살해한 30대 계부… 친모가 공범<br><br>[2019.5.1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212회